IBK 기업은행은 올해 8월 유원산업(주) 근로자 2명에게 치료비를 지원하였습니다. 기업은행은 2006년부터 IBK 행복나눔재단을 설립하여 중소기업 근로자와 가족들에게 지원중이며, 이때까지 2300여명에게 총 106억원을 후원해왔습니다.